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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아이다 코스메틱 립 마스크와 립밤이다.
나는 화장을 하지 않는다. 할 줄 모른다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다.
아주 가끔, 정말 가끔 쿠션을 아주 얇게 바르는 정도?
아이다 코스메틱 앰플크림을 쓴 이후 나의 모든 기초제품은 아이다 코스메틱 제품들이다.
이번에도 아이다 코스메틱 제품을 리뷰하고자 한다. (내 돈 내산)
이번에는 사은품으로 파우치를 받았다. 역시 아이다!
너무 예쁘다. 엽서를 넣어 내 마음대로 꾸밀 수 있다.
아, 나는 립 마스크를 샀는데 파우치도 주고, 립밤도 주고 혜자다.
립밤은 작년부터 사용하고 있었지만, 립 마스크는 처음 구매해 봤다. 피를 볼 정도로 입술을 자주 뜯고
피곤하면 입술포진이 자주 올라오는 편이다. 그래서 보습력 가득한 립밤을 좋아한다.
하지만, 자주 바르는 걸 귀찮아해서...
스틱형이 바르기 편해서 립밤을 먼저 사용하기 시작했다.
좋긴 하지만, 확실히 단지형 립 마스크가 훨씬 보습력 가득했다.
너-무 좋았다. 보습력도 좋지만 유지력도 좋아 입술에 손이 덜 가게 돼서 좋았다.
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다.
예쁨 뿜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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