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올해 FA는 포수 대이동이 일어나고 있다.
현재 2022.11.21일
유강남은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기간 4년, 총액 80억 원 (계약금 40억 원, 연봉 34억 원, 옵션 6억 원)
박동원은 LG 트윈스와 계약기간 4년, 총액 65억 원 (계약금 20억 원, 연봉 45억 원)에 계약을 체결했다.
올해 FA 주전 포수로는 유강남, 박동원, 양의지, 박세혁 4명이다.
벌써 유강남과 박동원은 계약을 마쳤고,
앞으로 양의지와 박세혁의 선택이 관심사가 될 예정이다.
양의지는 첫 번째 FA에서 125억 원에 NC와 계약을 체결했고 이번이 두 번째 FA이다.
NC는 양의지를 대체할 만한 선수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고, 두산은 이번 시즌 9위로 마감하면서
이승엽 감독의 취임 선물 겸 선수 리빌딩을 준비 중 인 것으로 보인다.
현재 NC, 두산, 한화 3파전이 시작되었고,
두산은 이미 양의지에게 영입 제안을 한 상태라고 한다.
조금은 기대해도 될까?
양의지의 리더십이라면 다시 한국시리즈 우승을 꿈꿀 수도 있을 거 같은데...
계약은 언제쯤 이뤄질지... 좋은 소식이 들려오면 좋겠다.
728x90
'일상기록 > 취미생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22년 11월 24일 조별리그 1차전 '대한민국 VS 우루과이' (0) | 2022.11.23 |
---|---|
양의지, 4년 만에 친정 복귀 (0) | 2022.11.22 |
두산 베어스, 양의지 영입 총력 (1) | 2022.11.21 |
2022 god CONCERT 'ON' 티켓팅 후기 2 (1) | 2022.11.07 |
나만 알고싶은 싱어송라이터 '고요울' (4) | 2022.11.04 |